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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제거 / 검버섯

다시 재발하는 점빼기는 NO!
크기의 상관없이 다양한 점 깨끗하게 제거하기!

점 치료TIP

· 점 치료법
주변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점을 치료합니다.
· 작은 점이나 후천성 점
깊지 않은 점은 탄산가스 레이저를 사용합니다.
· 튀어나온 점
피부를 정교하게 깍을 수 있는 어비움 레이저를 이용하여 튀어나온 부분을 깍은 후 탄산가스레이저를 사용하여 점을 없앱니다.
· 선천성 점, 깊은 점, 푸른 점
어비움 레이저나 탄산가스 레이저로 피부 표면을 고르게 한 뒤 색소세포를 선택적으로 감소시키는 레이저를 사용하여 남아있는 색소세포를 마무리합니다.
· 특수점
오타모반은 레이저의 깊은 파장으로 수회이상 반복하여 치료하며 화염성 모반은 색소레이저로 수회 치료합니다.
· 경과 및 처치
점 뽑고 일주일 째 : 딱지는 살성에 따라 저절로 조금씩 떨어집니다.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확인 후 색소탈피제, 자외선 차단제를 바릅니다.
점 뽑고 2달째 : 다시 올라온 점을 확인하시고 재시술을 합니다.
· 치료간격
점의 경우 조직학적인 이유로 아주 깊은 것에서부터 표피에만 있는 것까지 다양합니다. 무리하게 한 번에 치료하는 것은 여드름 흉터나 곰보자국과 같은 흉이 생길 수 있습니다.
따라서 3 ~4회에 걸쳐 치료하게 되며 치료간격은 2개월 이상입니다.

다만 점은 흉터가 남을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1회 시술 시 흉터가 남지 않을 정도에 한에서만 치료하므로 점세포가 깊이 자리잡고 있다면
여러 번에 걸쳐 시술이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염두하시고 시작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

시술부위

우리가 흔히 점이라고 말하는 것은 의학적으로는 ‘ 모반세포성 모반’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모반세포라는
점세호가 모영서 형성된 것입니다.
점은 피부안에 있는 멜라닌 세포가 다른 곳보다 더 많이 증식되어 발생합니다
검버섯
이가 들면서 얼굴이나 팔, 다리 등의 부위에 나타나는 노인성 변화라 하여 ‘ 노인성 반점’이라고도 불리는
검버섯은 예전에는 중노년의 전유물로 알려졌으나 지금은 운전, 테니스, 골프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
30대에서도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.
검버섯이란 의학용어로 지루각화증이라고 하는데 주로 장년이나 노년층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양성종양의
일종입니다.
주로 이마와 얼굴, 목과 같이 지루(피지선이 발달한 부위)부위에 생기므로 “ 지루”라고 붙였습니다.
주위의 피부와 경계가 뚜렷한 갈색 또는 검은색을 띱니다.
쥐젓
쥐젖은 나이가 들면서 목 피부나 눈 가장자리, 겨드랑이에 생기는 살색이나 옅은 갈색의 작은 혹입니다.
어미쥐 젖 모양처럼 생겼다고 하여 쥐적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.
처음에는 매우 작게 있다가 나중에는 수미리. 더 지나면 팥알만하게 커지기도 하며. 숫자가 늘기도 합니다.
오타모반
한쪽 눈 주면에 멍든 것과 비슬한 푸른 반점이 보이는 병으로 색소질환의 한 종류입니다.
오타 모반의 오타는 이병을 처음 보고한 일본의 오타박사와 타니노의 이름을 딴 것이고
모반은 점이라는 뜻입니다.
피부는 멜라닌이라는 색소를 만드는 세포, 즉 멜라닌 세포가 표피와 진피 사이에 있는 것이 정상인데
멜라닌 세포들이 원래 위치인 표피 기저층 보다 깊은 진피층에 있어 생기는 것이 오타모반입니다.
오타모반은 얼굴, 특히 잘 생기는 위치는 얼굴의 삼차 신경부위이며 그 중 안분지를 다라서 생기며
위쪽 눈꺼풀과 이마쪽에 분포하고 상악분지를 따라 생기면 볼에 분포합니다.